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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집 제주 애월점

협재·금능 여행, 바다를 담고 애월 미포집에서 채우는 하루

비양도를 바라보며 협재와 금능의 바다를 마음껏 담아보세요. 한림에서 바다 구경을 마친 뒤 애월로 향하는 날, 미포집의 해물장 정식으로 맛있는 기억을 더해보세요.

제주 애월

협재·금능 여행을 준비하는 날에는 일정표에 바다를 위한 빈칸을 하나 남겨보세요. 마음에 드는 풍경 앞에서 조금 더 머무르고, 함께 온 사람과 별것 아닌 이야기를 나눌 여유 말이에요. 한림의 협재와 금능에서 바다를 구경한 뒤 애월에서 한 끼를 즐기면, 눈으로 담은 제주에 맛있는 기억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식사 자리는 미포집 제주 애월점으로 정해보세요.

비양도를 바라보며 시작하는 바다 구경

협재해수욕장은 제주시 한림읍에 자리합니다. 밝은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 바다 너머 비양도가 함께 놓이는 풍경이 시선을 붙잡지요. 사진을 찍을 때는 섬을 크게 담은 한 장, 바다를 넓게 담은 한 장을 남겨보세요. 같은 자리에 서 있어도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여행의 표정이 달라집니다.

협재와 이어지는 금능해수욕장에서도 비양도를 바라볼 수 있습니다. 두 곳을 찾는다면 어느 쪽 풍경이 더 마음에 드는지 이야기하며 구경해보세요. 바다색을 좋아하는 사람과 모래사장에 시선이 가는 사람이 함께라면, 서로가 고른 장면을 따라 바라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잘 나온 사진을 고르기 전에 휴대전화를 내려두고 풍경 자체를 즐기는 순간도 꼭 가져보세요.

비양도

협재·금능 여행, 두 곳을 봐도 한 곳에 머물러도

협재와 금능을 방문하는 순서는 그날의 출발지와 취향에 맞춰 정하면 됩니다. 처음부터 두 곳을 빠짐없이 돌아야 한다고 마음먹기보다, 날씨와 함께 온 사람의 컨디션에 맞춰 구경할 범위를 골라보세요. 한 곳에서 오래 바다를 바라본 날도 충분히 근사한 여행입니다.

데이트라면 서로 마음에 든 사진 한 장씩 골라주고, 가족과 함께라면 오늘 눈에 들어온 바다의 색을 이야기해보세요. 관광지를 하나 더 넣을지 고민될 때는 식사 시간을 넉넉히 남기는 선택도 좋습니다. 해변 구경을 마치고 애월로 이동할 계획이라면, 출발하기 전 실제 교통 상황과 길찾기를 확인해 주세요.

바다를 본 뒤에는 해물장 한 상

바닷바람을 쐰 뒤 먹는 밥에는 여행의 즐거움이 한 번 더 담깁니다. 미포집에서 해물장의 짭조름한 감칠맛과 따뜻한 밥을 천천히 즐겨보세요. 풍경을 담느라 바빴던 손에 이제 숟가락과 젓가락을 들고, 오늘 본 바다 이야기를 나눠보는 건 어떨까요.

미녀해물장정식에는 주문 1인분당 기본 백미솥밥 1개가 포함되며, 토핑솥밥으로 변경할 수 없습니다. 입맛을 당기는 해물장 한 점에 백미솥밥 한 숟갈을 곁들이며 한 끼를 즐겨보세요. 일행과 메뉴를 고를 때는 미포집 메뉴를 먼저 펼쳐두면 좋습니다. 먹고 싶은 메뉴를 함께 정하는 순간부터 식사의 기대가 시작되니까요.

해물장

풍경을 고르는 마음과 식사 계획을 나눠 보세요

바다를 구경하는 동안에는 일행마다 좋아하는 장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을 사람과 잠시 쉬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서로의 생각부터 들어보세요. 같은 풍경을 같은 방식으로 즐겨야 한다고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두 해변을 모두 방문할지 아직 정하지 못했다면, 꼭 보고 싶은 장면 하나와 오늘 남겨두고 싶은 여유를 각각 말해 보세요.

애월로 이동하기로 했다면 구경하는 장소에서 길찾기를 다시 열어 목적지를 확인해 주세요. 사진 속 바다의 위치와 식당의 위치를 한 장소로 생각하지 말고, 한림에서의 구경과 애월에서의 식사를 나누어 계획하는 겁니다. 정해진 소요시간을 기대하기보다 실제 이동 경로와 일행의 상태를 보고 다음 순서를 골라 주세요.

식탁에서 나눌 풍경 하나

사진을 골라 보여 줄 때는 같은 장면을 많이 넘기기보다 가장 마음에 든 한 장을 먼저 꺼내 보세요. 무엇 때문에 그 사진을 골랐는지 들려주면 다른 사람이 봤던 바다도 새롭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해변에서는 서로 다른 곳을 바라봤어도 식탁에서는 그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으니까요. 바다 구경 뒤 애월 맛집을 찾고 있다면, 미포집의 메뉴 사진도 일행과 함께 펼쳐 보세요.

오늘의 바다 이야기는 미포집에서 이어가세요

미포집 제주 애월점은 제주시 애월읍 가문동길 80, 가문동포구 옆에 있습니다. 한림에서 바다를 즐기고 애월로 향하는 날, 식사할 곳으로 미리 기억해 두세요. 이동 전에는 오시는 길과 방문 안내에서 위치와 최신 안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

협재·금능 여행에서 찍은 사진과 나눈 대화, 돌아가서도 떠올리고 싶은 바다 한 장면. 그 이야기에 맛있는 한 끼를 보태고 싶다면 미포집으로 오세요. 서쪽 바다를 구경한 하루가 식탁에서도 기분 좋게 이어지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