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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집 제주 애월점

애월 단체 식사, 친구들의 취향을 모아 미포집 한 상

여럿이 모이면 먹고 싶은 메뉴도 제각각이죠. 해물장, 솥밥, 고기 메뉴를 함께 보고 애월에서의 모임 식사를 준비해 보세요. 날짜와 인원 문의는 미포집으로 부탁드립니다.

미포집 가이드

친구들과 제주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 “우리 뭐 먹을까?” 아닐까요. 한 사람은 해산물, 한 사람은 밥, 또 한 사람은 고기가 당깁니다. 애월 단체 식사를 준비하고 계신다면 미포집 메뉴판을 단체 대화방에 한번 보내 보세요. 서로 마음에 드는 메뉴를 고르는 일부터 모임의 즐거움이 시작됩니다.

각자 먹고 싶은 것을 하나씩

여러 사람의 메뉴를 한 사람이 전부 정하려면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먼저 각자가 먹고 싶은 메뉴를 하나씩 골라 보는 건 어떨까요. 해물장이 궁금한 친구는 미녀해물장정식을, 솥밥이 당기는 친구는 솥밥 메뉴를 먼저 살펴보는 겁니다.

미포집에는 해물장 정식과 솥밥, 추가 메뉴가 있습니다. 추가 메뉴에는 간장게장, 양념게장, 바싹 불고기, 낙지볶음 등도 안내돼 있습니다. 메뉴판을 함께 보며 일행의 취향을 모아 주세요. “아무거나”라는 답 대신 먹고 싶은 메뉴 하나를 말하면 식사 준비가 훨씬 구체적이 됩니다.

여러 메뉴를 골랐다고 모두 주문할 필요는 없겠죠. 먹고 싶은 후보를 모았다면 실제 주문 구성과 수량은 방문 인원에 맞춰 매장에서 정해 주세요. 각자의 취향을 듣다 보면 처음 눈여겨보지 않았던 메뉴가 반갑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꽃게, 전복, 문어, 가리비가 담긴 해물장 한 접시

대화방에서는 세 가지만 모아 보세요

메뉴 이야기가 길어질 때는 먹고 싶은 메뉴, 피하고 싶은 재료, 생각해 둔 식사 예산을 먼저 나눠 보세요. 여러 메뉴를 조금씩 궁금해하는지, 각자 한 끼를 정하고 싶은지도 물어보면 좋겠습니다. 일행의 답을 모으면 매장에 무엇을 문의해야 할지도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해물장 먹고 싶은 사람은 손!”처럼 가볍게 시작해도 좋습니다. 고기가 당긴다는 친구가 있다면 갈비솥밥과 바싹 불고기도 메뉴 사진으로 보여 주세요. 하나의 메뉴를 만장일치로 고르느라 시간을 쓰기보다, 함께 먹을 자리를 기대하며 각자의 취향을 모아 보셨으면 합니다.

재료 때문에 확인이 필요한 부분은 모임을 정리하는 분이 주문 전에 함께 문의해 주세요. 식탁에 앉은 뒤에는 메뉴를 골랐던 사람도 준비에서 잠시 손을 떼고, 다 같이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차례입니다.

간장에 숙성한 게장 한 조각을 집어 올린 모습

애월 단체 식사, 날짜와 인원이 정해지면 문의해 주세요

미포집은 단체 이용이 가능합니다. 일행의 날짜와 인원이 정해지면 0507-1478-9778로 문의해 주세요. 원하시는 시간과 좌석 이용에 대해 먼저 이야기 나누시면 모임을 준비하기 좋습니다.

다만 단체 이용 안내만으로 모든 인원이 한자리에 앉거나 별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고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한 자리 형태가 있다면 문의할 때 함께 말씀해 주세요. 그날의 가능 여부를 확인한 뒤 일행에게 식사 계획을 공유하시면 됩니다.

애월 단체 식사를 맡은 분은 날짜, 인원, 희망 시간을 먼저 모아 두세요. 메뉴 취향은 공식 메뉴 링크를 함께 보내 의견을 받아 보셔도 좋습니다. 짧게 정리해 둔 정보가 있으면 문의할 때도 필요한 이야기를 빠짐없이 전하기 쉽습니다.

붉은 양념에 버무린 게장을 파슬리 위에 담은 접시

준비하는 친구에게도 선택할 시간을

한 사람이 연락을 맡았다고 메뉴까지 대신 고를 필요는 없습니다. 대화방에서 의견을 모을 때는 답하기 편하도록 메뉴 링크를 먼저 보내고, 각자가 궁금한 메뉴를 적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뒤늦게 참여한 친구가 있다면 지금까지 정한 내용과 아직 확인 중인 내용을 구분해 전달하면 좋겠습니다. 날짜가 정해졌다는 말과 매장 이용이 확정됐다는 말도 구분해 주세요.

문의 후에는 답변받은 내용을 일행에게 그대로 공유하고, 달라진 인원이나 요청이 있으면 다시 확인해 주세요. 한자리에 앉고 싶은 마음은 미리 말할 수 있지만 가능한 자리 형태는 매장과 이야기한 뒤 정해야 합니다. 준비한 친구가 혼자 추측해 답하지 않도록, 필요한 질문은 연락 전에 함께 모아 보세요.

식사 자리에 모이면 메뉴를 정하느라 오갔던 이야기부터 꺼내도 좋겠습니다. 의외로 같은 메뉴를 골랐던 친구, 처음 보는 음식 사진에 관심을 보였던 친구의 취향을 알아가는 시간이지요. 일행과 갈 애월 맛집을 찾는다면 미포집에서 각자의 선택을 나누며 오늘의 모임을 즐겨 주세요.

얇게 구운 불고기에 고추와 참깨를 올리고 채 썬 양파를 곁들인 접시

애월에서 만나는 맛있는 모임

미포집 제주 애월점은 애월읍 가문동길 80에 있습니다. 함께 여행 온 친구들과, 오랜만에 얼굴을 맞대는 일행과, 애월에서 한 끼 약속을 잡아 보세요.

사진으로 고른 메뉴를 식탁에서 만나고, 오늘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이번 모임은 미포집에서 함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행에게 보낼 메뉴 · 위치와 방문 문의

여럿이라 더 맛있는 이야기가 생기는 날, 미포집으로 드시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