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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집 제주 애월점

애월 아이와 식사 메뉴, 고기가 당기는 가족의 선택

어른은 해물장이 당기고 아이는 고기부터 찾는 날이라면요. 미포집의 갈비솥밥과 바싹 불고기, 해물장 정식을 함께 보며 우리 가족의 메뉴를 골라 보세요.

메뉴 이야기

“제주에 왔으니 해산물 먹을까?” 했더니 아이는 고기부터 찾는 날이 있죠. 애월 아이와 식사 메뉴를 고민하고 계셨다면 미포집 메뉴판을 같이 펼쳐 보세요. 해물장 정식 외에도 갈비솥밥과 바싹 불고기가 있어, 서로 먹고 싶은 것을 이야기하며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메뉴부터 물어보기

아이와 식사할 때는 어른이 먹고 싶은 메뉴와 아이가 눈여겨보는 메뉴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사진을 하나씩 보여 주며 “어느 게 먹고 싶어?” 하고 물어보세요. 잘 아는 음식부터 보고, 궁금한 것이 생기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가는 식이면 충분합니다.

미포집의 갈비솥밥은 돼지갈비가 중심인 솥밥이고, 바싹 불고기는 소고기로 만드는 추가 메뉴입니다. 둘 다 고기를 찾는 가족이 먼저 살펴볼 수 있는 선택지죠. 다만 메뉴 이름만으로 아이가 먹기 좋은 정도나 들어가는 재료를 모두 알 수는 없으니, 아이의 평소 식사 취향에 맞춰 골라 주세요.

결대로 썬 갈비와 달걀, 브로콜리가 올라간 솥밥

애월 아이와 식사 메뉴, 어른의 취향도 함께

어른은 해물장 정식을 보고, 아이는 고기 메뉴 사진을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같은 식당에서 한 메뉴에 모두의 취향을 억지로 맞추기보다, 각자 무엇을 먹고 싶은지부터 이야기하는 겁니다.

해물장이 궁금하다면 미녀해물장정식과 1인 해물장 정식을 살펴보세요. 고기 쪽 메뉴가 궁금하다면 갈비솥밥과 바싹 불고기를 비교해 보시면 됩니다. 바싹 불고기는 메뉴판에서 '추가 메뉴'로 안내하고 있으니, 실제 주문할 구성은 매장에서 정해 주세요.

애월 아이와 식사 메뉴를 한꺼번에 정해 놓기보다 아이가 먹고 싶은 것, 어른이 먹고 싶은 것 순서로 후보를 좁혀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엇을 얼마만큼 주문할지는 가족마다 다르니까요.

얇게 구운 불고기에 고추와 참깨를 올리고 채 썬 양파를 곁들인 접시

매운맛과 재료는 주문 전에

아이와 나눠 먹을 생각이라면 양념도 함께 살펴보세요. 미포집 메뉴 설명에서 불낙솥밥과 낙지볶음은 매콤한 맛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매운맛을 어려워하는 아이와 함께라면 이름만 보고 주문하기보다 해당 메뉴 설명부터 읽어 보세요.

갈비나 불고기를 좋아한다고 해서 모든 조리 방식이 익숙한 것은 아닐 수 있습니다. 양념과 재료, 달걀 등 궁금한 내용이 있다면 주문 전에 문의해 주세요. 알레르기가 있거나 피해야 하는 재료가 있는 경우에도 메뉴명만으로 판단하지 말고 매장에 직접 확인해 주셔야 합니다.

아이에게 익숙한 맛 하나, 어른이 기대한 메뉴 하나를 차근차근 골라 보세요. 가족끼리 메뉴를 정하는 시간도 여행의 즐거운 한 장면이 되었으면 합니다.

꽃게, 전복, 문어, 가리비가 담긴 해물장 한 접시

사진에서 고른 후보와 주문할 메뉴 구분하기

아이에게 여러 사진을 한 번에 보여 주기보다 궁금해하는 메뉴부터 차례로 열어 주세요. 마음에 든 사진을 골랐다고 바로 주문이 정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재료가 들어가는지, 평소 먹던 음식과 무엇이 다른지 살펴본 뒤 다시 이야기를 나눠 보세요. 아이가 궁금해하는 내용은 짧게 적어두면 매장에 질문할 때 빠뜨리지 않기 좋습니다.

어른끼리도 먼저 먹고 싶은 메뉴를 공유해 주세요. 해물장에 관심이 있는지, 솥밥을 중심으로 고르고 싶은지에 따라 함께 살펴볼 사진이 달라지니까요. 후보를 고르는 대화와 실제 주문량을 정하는 일은 나눠 생각해 보세요. 아이의 나이만으로 양을 추정하거나 추가 메뉴를 한 끼로 주문할 수 있다고 미리 단정하지 말고, 필요한 구성은 메뉴 안내를 보며 확인해 주세요.

해물장 접시와 찬합, 솥밥이 함께 차려진 상

가족이 기억할 오늘의 메뉴 이야기

식사가 끝난 뒤에는 누가 얼마나 먹었는지보다 어떤 메뉴가 궁금했는지, 다음에 다시 보고 싶은 사진은 무엇인지 물어보셔도 좋겠습니다. 처음 선택한 것과 실제로 관심이 간 음식이 달라도 괜찮습니다. 가족의 취향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남겨 주세요. 아이와 함께 갈 애월 맛집을 찾으셨다면, 미포집에서 각자의 입맛을 이야기하며 메뉴를 고르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바다 구경한 날, 가족의 한 끼는 미포집에서

미포집에는 유아의자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방문 시 필요한 좌석이나 유아의자 이용은 미리 문의해 주세요. 주차나 방문 준비가 궁금하시다면 아이와 가는 애월 가족 식당 안내도 함께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떤 풍경이 재미있었는지, 아이가 찍은 사진에는 무엇이 담겼는지 식탁에서 이야기해 보세요. 바다 구경 뒤 배고픈 시간이 찾아오면 미포집 제주 애월점으로 오세요. 어른의 취향과 아이의 취향을 함께 펼쳐 놓을 한 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이 함께 메뉴 고르기 · 위치와 방문 안내